따라부르기 쉬운 팝송 명곡 더 위캔드의 블라인딩 라이트입니다.
가수: The Weeknd (더 위켄드) - 본명은 에이브릴 라마르 트레소 (Abel Makkonen Tesfaye)이며, 캐나다의 가수, 작곡가,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습니다. 앨범: "After Hours" (애프터 아워스) - "Blinding Lights"는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, 2020년 3월에 발매되었습니다. 발매일: "Blinding Lights"는 2019년 11월 29일에 발매되었습니다.
장르: 신스팝(Synth-pop), 80년대 팝의 영향을 받은 팝 음악으로 분류됩니다.
노래 소개: "Blinding Lights"는 80년대의 팝과 신스팝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, 특히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퓨처리스틱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. 더 위켄드의 감미로운 보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며, 곡은 그의 사랑과 감정의 복잡한 측면을 담고 있습니다. "Blinding Lights"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어 차트를 휩쓸며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또한, 곡은 다양한 매체에서 광고와 영화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.
[1절]
"I've been tryna call"
아이브 빈 트라잉 투 콜
"I've been on my own for long enough"
아이브 빈 온 마이 오운 포어 롱 이너프"
"Maybe you can show me how to love, maybe
"메이비 유 캔 쇼우 미 하우 투 러브, 메이비"
"I'm going through withdrawals"
"아임 고잉 스루 위드드로얼스"
"You don't even have to do too much "
"유 돈트 이븐 합 투 두 투 머치"
"You can turn me on with just a touch, baby"
" 유 캔 턴 미 온 위드 저스트 어 터치, 베이비"
[프리-코러스]
"I look around and"
" 아이 룩 어라운드 앤드"
"Sin City's cold and empty (Oh)"
" 신 시티스 콜드 앤드 엠프티 (오)"
"No one's around to judge me (Oh) "
"노 원스 어라운드 투 저지 미 (오)"
"I can't see clearly when you're gone "
"아이 캔트 씨 클리얼리 웬 유어 곤"
[코러스]
"And I said, ooh, I'm blinded by the lights"
" 앤드 아이 세드, 우, 아임 블라인디드 바이 더 라이츠"
"No, I can'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"
" 노, 아이 캔트 슬립 언틸 아이 필 유어 터치"
"I said, ooh, I'm drowning in the night"
" 아이 세드, 우, 아임 드라우닝 인 더 나잇"
"Oh, when I'm like this, you're the one I trust "
"오, 웬 아임 라이크 디스, 유어 더 원 아이 트러스트"
[2절]
"I'm just walking by to let you know (By to let you know)"
"아임 저스트 워킹 바이 투 렛 유 노우 (바이 투 렛 유 노우)"
"I could never say it on the phone (Say it on the phone)"
"아이 쿠드 네버 세이 잇 온 더 폰 (세이 잇 온 더 폰)"
"Will never let you go this time (Ooh) "
"윌 네버 렛 유 고 디스 타임 (우)"
[코러스]
"I said, ooh, I'm blinded by the lights"
"아이 세드, 우, 아임 블라인디드 바이 더 라이츠"
"No, I can'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"
"노, 아이 캔트 슬립 언틸 아이 필 유어 터치"
[브릿지]
"Hey, hey, hey"
"헤이, 헤이, 헤이"
[코러스]
"I said, ooh, I'm blinded by the lights"
"아이 세드, 우, 아임 블라인디드 바이 더 라이츠"
"No, I can'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"
"노, 아이캔트 슬립 언틸 아이 필 유어 터치 "
이상으로 따라부르기 쉬운 팝송 명곡 더 위캔드의 블라인딩 라이트였습니다.